팀버랜드 6인치워커 여름에도 가능한 패션아이템 남자사이즈 250 리뷰오늘은 제가 4월에 생일 선물로 받았던 팀버랜드 6인치워커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저는 이거 고등학생이였나.. 그때쯤 235로 사가지고 뒷부분 가죽이 찢기고제 뒷꿈치도 다 찢어지고 까진게 생각이 나는데요..^^ 그만큼 정말 오래된 신발입니다.다시 유행을 한지 꽤 되었는데요.외국에서 팀버랜드가 슬슬 나오기 시작했어요제가 아는 팀버랜드는 원래 노동자들을 위한 방수 신발이였는데항상 발이 젖어있어 고생하는 노동자들을 위해1965년 박음질없이 가죽 어퍼를 밑장에 붙이는 방식의 주입식 몰딩 기술을개발해서 완벽한 방수 부츠를 제작했다고 하네요.1973년에 팀버랜드가 창업되었다고 하니 저보다 나이가 많은 ..신발이군요 아! 그리고 팀버랜드의 유행은 90..